소자본창업아이템 ‘떡꼬기&스테이크제트’ 가맹점 오픈 활기

  • 등록일
    2020-05-19 09:44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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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58

공감신문

주현웅 기자

등록일 2020-04-29 18:24


https://gokorea.kr/news/view/683278


선진형 외식 창업플랫폼 선두기업 ㈜고홈푸드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인 

“떡꼬기&스테이크제트”라는 2개의 브랜드를 개발하여1개의 매장에 

운영되는 복합형 멀티매장을 구축하여 외식업계의 새로운 패러다임을 

구축하고 있다. 또한 배달 창업 전문 프랜차이즈로서 외식배달 시장 

급성장에 발 맞추어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.




요즘 대세창업으로 “떡꼬기&스테이크제트”의 창업비용 노마진을 선언하여

인테리어, 주방기기 등 개설에 대한 모든 부분을 실비로 진행하고 있다. 

창업 초기 투자비용1,000만원~3,000만원으로 점포 개설(점포임대비용 제외)이 

가능하도록경쟁력을 강화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. 

이에 힘입어 론칭 한달도 되지 않아 평택, 의정부, 부천, 안산지역에 가맹계약을 

완료하였으며, 현재 경기포천, 부산서면, 전남광주 등 다수의 예비창업주와 

가맹상담을 진행 중이다.


“떡꼬기&스테이크제트”의 “떡꼬기”는 떡볶이 경력. 청결 고춧가루 100%만을 사용

하여 독자개발한 숙성공법으로 완성된 소스를 이용한 국물 떡볶이와 냉장 저온

숙성청정육을 자체 개발한 쌀가루가 함유된 튀김 전용 파우더를 입힌 고기튀김의

환상적인 콜라보를 맛볼 수 있다.  또 하나의 브랜드인 스테이크제트는 1인 

스테이크 도시락으로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.특수 제작한 1300 ℃ 고온 

직화 조리기를 사용하여 불 맛을 살리고,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끌어올릴 수 

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.


“떡꼬기&스테이크제트”의 본부는 “불황이 곧 기회다. 틈새시장을 공략하여 

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여 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 매력적인 경쟁력을 갖추어 

서비스를 준비했으며, 업계 최고 수준에 70% 마진율을 보장하며, 

가맹점주가 매장을 효율적으로 운영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 강화부터 운영 노하우 제공까지 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
㈜고홈푸드 강명규 대표는 “가맹점과 본부는 하나이다.” 운동을 선언하여 

본부 인원을 각 가맹점에 정기적으로 지원하여 가맹점의 질적, 양적 향상을

도모하고 있다. 또한 배달 어플 관리를 위한“매출증대 관리 시스템”을 구축하여 

목표 매출을 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.